이 장면이 시선을 끌었어요.
나홍진 감독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곡성


이후 무려 10년, 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신작


호프(HOPE) 가 베일을 벗기 시작했는데요.
스틸컷 공개 소식에 영화 팬들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10년 만에 나홍진이 돌아왔다 나홍진 감독은 추격자 , 황해 , 곡성 을 연달아 터뜨린 한국 영화의 거장이죠.
그런데 곡성 이후 10년 동안 단 한 편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 침묵을 깨고 나온 작품이 바로 호프(HOPE) 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남다를 수밖에 없어요.
저도 곡성 보고 완전 충격받은 사람인데, 이번엔 또 어떤 세계를 펼쳐놓을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스틸컷만 봐도 범상치 않다 2026년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스틸컷 6종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황정민 , 조인성 , 정호연 이 총을 들고 대치하는 장면부터 파괴된 마을의 폐허까지, 비주얼 하나하나가 심상치 않습니다.
개봉일과 규모, 천만 노린다


티저에서는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존재, 달리는 백마, 매달린 조인성까지 등장했는데요.
이게 SF인지, 크리처물인지, 스릴러인지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장르의 경계를 흐리는 게 나홍진 스타일 그대로입니다.
"호랑이 출몰" 소식으로 시작해서 마을 전체가 위기에 빠지는 이야기라고 알려졌는데, 그 정체가 뭔지는 아직 미스터리예요.
캐스팅이 글로벌 그 자체 이번 작품은 국내외 캐스팅 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배우 라인업만 해도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라는 초호화 조합인데요.
여기에 알리시아 비칸데르 , 마이클 패스벤더 , 테일러 러셀 , 카메론 브리튼 등 할리우드 배우들까지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영화가 이 정도 글로벌 캐스팅을 구성한 건 사실상 처음이라 봐도 무방한 수준이에요.
북미 배급은 NEON 이 확정됐고, MUBI와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나홍진표 기다림, 이번엔 보답받을까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호프(HOPE)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한국 영화로는 헤어질 결심 이후 약 4년 만의 경쟁 부문 진출이라 의미가 더 큽니다.
월드 프리미어는 2026년 5월 17일로 예정됐다고 알려졌습니다.
외신에서도 이미 압도적인 영상미와 스케일로 극찬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지는데, 과연 황금종려상까지 바라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국내 개봉 목표는 2026년 7월 여름 시즌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정민이 청룡영화상 자리에서 직접 언급했다고 전해져 신빙성이 높습니다.
제작비는 500억 원대 이상 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손익분기점이 1,000만 명이라는 루머까지 돌면서, 한국 영화 역대 최대 기대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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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남과 루마니아 등지에서 촬영이 이뤄졌고, 러닝타임은 약 160분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후반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곡성 때도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봤는데, 나오고 나서 완전히 넋이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호프는 스케일도 크고, 장르도 더 넓어졌고, 글로벌 캐스팅까지 더해졌으니 어떤 방식으로 관객을 충격에 빠뜨릴지 정말 기대됩니다.
다들 2026년 여름 영화관에서 만날 준비 됐나요?
칸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그리고 국내 개봉 후 흥행이 어떻게 이어질지 같이 지켜봐요.
댓글로 나홍진 감독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 알려주세요.
여러분은 이번 나홍진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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