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말이 나오고 있어요.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를 휴대폰에 어떻게 저장했는지 아세요?
이름도 아니고, 별명도 아니에요.
딱 벚꽃 이모티콘 하나랍니다.


는 것도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비밀 연애 시절엔 '당근'이었다 사실 두 사람이 비밀 연애를 하던 시절, 포레스텔라 멤버들 사이에서 김연아의 코드명은 당근 이었다고 해요.
들키지 않으려고 멤버들끼리 쓰던 별명인데,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너무 귀엽죠.
두 사람의 인연은 2018년 아이스쇼 '올 댓 스케이트' 에서 시작됐어요.
거기서 처음 만난 이후 3년이라는 긴 시간을 비밀 연애로 이어갔고, 2022년 10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김연아의 걸크러시 픽업 에피소드

고우림은 연애 초반부터 군 입대 예정이라는 사실을 먼저 밝혔고, 김연아가 그걸 이해해줬을 때 결혼을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어요.
그 진심이 지금 벚꽃 이모티콘 한 글자로 남아있는 거겠죠.
이날 영상에서 또 하나 화제가 된 건 김연아의 픽업 습관 이었어요.
고우림과 포레스텔라 멤버들 스케줄이 끝나면, 김연아가 직접 운전해서 데리러 온다고 하더라고요.
결혼 4년 차,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
차에 타면 "여기 누가 탄 줄 아냐"라고 농담까지 던진다니, 완전히 걸크러시 그 자체 아닌가요.
고우림은 김연아의 털털하고 검소한 성격 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했는데, 이 픽업 에피소드 하나로 그 성격이 확 느껴지는 것 같아요.
두 사람 나이 차가 열 살인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이 자연스러운 케미가 결혼 4년 차에도 신혼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비밀 연애 시절엔 당근이었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군에 입대했고, 2025년 5월 만기 전역했어요.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뒤에도 두 사람의 달달함은 전혀 줄지 않은 것 같죠.
결혼 4년 차에 벚꽃 이모티콘 저장명 , 직접 픽업 , 신혼 같은 일상 까지, 현실판 럽스타 부부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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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에서 부부 케미 보여주는 출연자들 많지만, 고우림·김연아 부부는 과하지 않고 진짜 일상에서 우러나오는 애정이 느껴져서 더 좋더라고요.
다들 이 부부 보면서 어떤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드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같이 얘기해요.
여러분은 이번 고우림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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