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일 아닌 줄 알았어요.
캐스팅 소식만 봤는데 벌써 심멎했어요.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이 세 명이 한 드라마에서 만난다니, 진짜 이건 못 참죠.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가 오는 5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는 한때 각자의 분야에서 잘나가던 중년 남자 세 명이 운명적으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짠물 액션 코미디입니다.
"지키려는 자 VS 뺏으려는 자, 10년 만에 다시 판이 열린다"는 메인 티저 카피만 봐도 내용이 얼마나 탄탄할지 감이 오죠.
영선도라는 배경에서 몸은 좀 녹슬었지만 본능과 의리는 살아있는 세 프로의 이야기를 담는다고 해요.
12부작으로 6월 27일까지 방영 예정이고, Wavve와 TVING에서도 동시 스트리밍됩니다.
세 배우의 캐릭터가 이렇게나 매력적이에요 신하균 은 전직 국정원 블랙 요원 출신으로 지금은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을 연기해요.
나쁜형사 이후 7년 만에 MBC로 돌아오는 건데, 그 연기력을 또 볼 수 있다니 진심 기대가 되는 상황이에요.
오정세 는 전직 북한 특수공작원인데 현재는 기억상실 상태인 봉제순 역을 맡았어요.
케미 역사가 장난이 아니에요

미씽나인 이후 무려 9년 만에 MBC 복귀라니, 이 소식만으로도 팬들 반응이 난리났더라구요.
허성태 는 전 화산파 조폭 2인자였다가 지금은 편의점 사장이 된 강범룡 캐릭터예요.
복수심을 품고 있다는 설정까지 더해지니 세 인물이 얽히는 케미가 어떻게 터질지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이번 작품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건 세 배우가 처음 만나는 조합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신하균과 오정세 는 2019년 영화 극한직업에서 함께한 이후 무려 7년 만에 재회입니다.
극한직업 케미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이번에도 얼마나 웃길지 바로 상상이 가죠.
신하균과 허성태 는 드라마 괴물에서, 오정세와 허성태 는 2025년 굿보이에서 호흡을 맞췄어요.
벌써 시청자 반응이 이렇게나 뜨겁다고요
세 사람이 각각 서로와의 전작이 있고, 그 케미가 이미 검증된 상태에서 세 명이 한 번에 뭉쳤다는 게 포인트예요.
제작진도 믿고 보는 라인업 연출은 한동화 PD 가 맡았어요.
형사록과 나빌레라를 통해 장르와 감성 모두 잡을 수 있다는 걸 이미 증명한 분이잖아요.
극본은 장원섭 작가, 제작사는 스튜디오드래곤이에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라 편집도 꼼꼼히 준비됐을 거라는 기대가 있어요.
김상경, 김신록, 권율, 이학주도 함께 출연한다고 하니 주연 외 조연 라인도 탄탄하네요.
오십프로, 어떤 드라마인가요
"올해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극한직업 케미 다시 볼 수 있나" 같은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사실 중년 남자 배우 세 명이 뭉쳐서 액션 코미디를 한다는 설정 자체가 신선하기도 하지만, 이 세 사람의 조합이니까 더 믿음이 가는 거잖아요.
인생의 50%를 지난 아저씨들이 다시 반격한다 는 테마가 요즘 공감을 많이 받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이 세 배우 중 누구 캐릭터가 제일 기대되나요?
댓글로 알려주시면 저도 같이 기대해요.
오십프로 5월 22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본방사수 필수예요.
여러분은 이번 신하균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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