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일 아닌 줄 알았어요.
아이오아이 완전체가 다시 뭉쳤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설레는데요.
5월 4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에서 터진 폭로 토크가 팬들 사이에서 완전 난리 났어요.
그 주인공은 바로 최유정 이었답니다.


전소미가 발로 차며 깨웠다는 사연


최유정이 직접 털어놓은 이야기가 진짜 귀여웠어요.
"그때 씻는 걸 진짜 싫어했어요." "너무 피곤하고 귀찮아서 이따 씻을게 하다가 그냥 잠들었거든요." 거기다 아이오아이 멤버는 11명인데 숙소 화장실은 딱 2개였대요.
전소미 가 발로 툭 차면서 "언니 씻어"라고 했다는 거예요.
전소미가 청결 담당 막내였던 거잖아요, 사실상.
기다리기 싫어서 미루다 잠들면, 막내


김도연 이 최유정과 김세정을 나름 구분해서 설명한 것도 포인트였어요.
"최유정은 맥시멀리스트예요.
짐이랑 귀여운 소품들이 많았던 거고요." "김세정은 그냥 더러운 스타일이에요." 이 구분법에 MC 탁재훈이랑 이상민이 "미화하지 마" 하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는데요.
덕분에 방송 내내 웃음이 이어졌다고 해요.
진지한 논란이 아니라 완전 유머 토크로 마무리된 게 또 포인트네요.
진짜 이 장면 상상만 해도 웃기지 않나요?
이번 방송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 일환으로 나온 완전체 출연이었어요.
2016년 5월 프로듀스 101로 데뷔한 지 딱 10년이 됐거든요.
2026년 3월에 공식 SNS @ioi_10th도 오픈했고,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 가 5월 19일 발매될 예정이에요.
거기다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 콘서트도 확정됐답니다.
맥시멀리스트 vs 그냥 더러운 스타일
10년 전 숙소에서 화장실 2개 쓰던 11명이 이렇게 다시 모였다고 생각하니 진짜 감동이에요.
그때 그 시절이 더 특별한 이유 방송 보면서 느낀 건데요.
저도 2016년 프로듀스 101 방영할 때부터 아이오아이 챙겨봤거든요.
그때 멤버들이 얼마나 빽빽한 스케줄에 지쳐 있었을지 생각하면, 씻기 싫어서 잠들었다는 게 오히려 너무 인간적이고 귀여운 거잖아요.
10주년 재결합, I.O.I LOOP 앨범 기대되는 이유
최유정 이 솔직하게 인정하고 웃으면서 얘기하는 모습에서 10년 사이에 많이 성장했다는 게 느껴졌어요.
전소미 발차기 에피소드는 앞으로도 두고두고 회자될 레전드 토크가 될 것 같네요.
여러분은 아이오아이 11명 중 방 제일 깨끗하게 썼을 것 같은 멤버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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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번 최유정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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