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이 유독 눈에 띄었어요.
허수아비에서 눈빛 하나로 소름 돋게 만들었던 그 배우 기억하시나요?


바로 김계림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임지연과 함께한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폭발하는 것 같아요.
멋진 신세계 는 조선 시대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2026년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의 몸에 빙의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예요.
임지연이 신서리와 강단심 1인 2역을 소화하는 작품인데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SBS 첫 방송 예정이고, 넷플릭스에서도 글로벌 동시 공개된다고 해요.
14부작이라 꽤 긴 여정이 될 것 같아서 더 설레네요.
멋진 신세계, 어떤 드라마인가요

김계림은 극 중 곽은아 역을 맡았어요.
신서리와 10년 지기 동료 무명배우로, 노비나 궁녀 같은 이름 없는 단역만 전전해온 현실 밀착형 캐릭터라고 알려졌답니다.
아역 출신이라는 이력이 오히려 독이 된 케이스로 묘사된다고 하는데요.
무명배우의 고충을 직접 체감하는 역할인 만큼, 실제 드라마 팬이라면 공감 포인트가 엄청날 것 같아요.
저도 이 캐릭터 설명만 읽었는데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사실 김계림이 이번에 더 주목받는 건 최근 ENA 드라마 허수아비 때문이기도 해요.
김계림,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연쇄살인 사건 생존자 미연 역으로 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면서 "짧은 분량인데도 압도적이다"는 반응이 쏟아졌거든요.
이 여세를 몰아 멋진 신세계까지 바로 이어지는 거잖아요.
정말 요즘 가장 주목받는 조연 배우 중 한 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소속사 티오엠매니지먼트 측은 임지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고 공식 밝혔어요.
김계림은 어떤 배우인가요 1991년생인 김계림은 2014년 연극 봉선화로 데뷔한 연극배우 출신이에요.
쇄골에 천사가 잠들고 있다 , 초선의원 등 연극 무대에서 탄탄하게 기반을 다져왔고요.
허수아비에서 멋진 신세계까지
브라운관에서도 폭싹 속았수다 , 멜로무비 , 최근의 허수아비까지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온 배우예요.
연극 출신 특유의 섬세하고 집중된 연기를 보여주는 스타일이라 조연으로 출연해도 장면을 완전히 가져가버리는 능력이 있잖아요.
그게 이번에도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연출은 한태섭·김현우, 극본은 강현주 작가가 맡았고요.
제작사 스튜디오S와 길픽쳐스 조합이니 완성도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멋진 신세계 조연진 케미 기대
티저와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임지연의 악녀 변신 케미, 허남준의 악질 재벌 캐릭터 등 볼거리가 이미 풍성하게 공개된 상태예요.
여기에 김계림의 현실 공감 조연까지 더해진다면 진짜 믿고 보는 라인업 아닌가요?
5월 8일 첫 방송 꼭 본방사수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여러분은 멋진 신세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인물이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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