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금방 달라졌어요.
서울 자가에 대출 0원 나솔 22기 옥순·경수 재산 관리부터 공무원 연금 포기 이유까지
'나는 솔로' 22기 현실 부부 옥순과 경수가 결혼 후 처음으로 재산 관리와 소비 습관, 그리고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특히 서울 자가를 보유하고도 투자에는 큰 관심이 없다는 경수의 경제관과, 공무원 연금까지 포기하며 새로운 인생에 도전한 옥순의 결정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두 사람은 "누가 돈을 버느냐보다 누가 더 잘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자신들만의 현실적인 부부 경제 철학도 공개했습니다.
"집 하나 있으면 됐다" 투자보다 안정 선택한 경수 영상에서 가장 먼저 화제가 된 것은 재산 관리 이야기였습니다.
경수는 "집 하나 말고는 특별한 재산은 없었다"고 담담하게 입을 열었죠. 이어 그는 주식이나 부동산, 코인처럼 공격적인 투자에는 원래부터 큰 관심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을 마련하기 위해 평생 열심히 일한다. 그런데 나는 이미 서울에 자가가 있고 대출도 없다.
집이 있었기 때문에 더 큰 욕심을 내기보다는 현재 삶에 만족하며 살자는 생각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주변에서 투자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커 선뜻 시작하지 못했고, 대신 현금을 꾸준히 모아두는 방식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들은 옥순도 "오빠는 정말 재테크보다는 저축을 꾸준히 하는 스타일이었다. 현금을 차곡차곡 모으는 사람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카드는 내가 준다" 경제권은 자연스럽게 옥순에게 현재 두 사람의 생활비와 자산 관리는 대부분 옥순이 맡고 있습니다.
옥순은 현재 자신의 명의로 수입이 들어오고 있어 자연스럽게 돈 관리도 맡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경수는 웃으며 "나는 이게 훨씬 편하다"고 답했는데요.
현재 생활비 역시 옥순이 건네준 카드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보기나 생활비 결제는 경수가 담당하고, 자산 관리와 투자 결정은 자신이 맡는 역할 분담이 가장 잘 맞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잘사는 집 아들이라 돈 거래를 잘 모른다


옥순의 솔직한 발언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빠는 정말 잘사는 집 아들이라 돈 거래 자체를 잘 모른다. 중고거래도 거의 안 하고 투자도 잘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경수는 강남 한의원집 아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수는 "사실 저는 한 달에 얼마를 버는지도 잘 모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경제적인 숫자 하나하나를 따지기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맡기고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는 것이 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공무원 연금까지 포기, 옥순의 인생을 건 선택


반면 옥순은 과거 직접 부동산을 매입하고, 주식과 코인 투자까지 경험해봤다고 말했는데요.
물론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그런 경험 덕분에 지금은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돈 관리만큼은 자신이 맡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죠.
옥순의 솔직한 발언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영상에서는 옥순이 공무원을 퇴사하게 된 과정도 자세히 공개됐습니다. 방송 당시만 해도 인스타 팔로워는 2~3만 명 수준에 불과했죠.
하지만 방송 이후 팔로워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고, 공무원을 계속할지 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는데요.
현재는 팔로워수가 13.1만으로 17.6만인 31기 순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팔로워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거리 생활을 끝내고 경수와 함께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이유였습니다. 여기에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던 현실도 결정을 앞당겼습니다.
야근이 이어지는 날에는 밤 9시가 넘어서야 아이를 데리러 갈 정도였고,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습니다.
경수는 사실 저는 한 달에 얼마를 버는지도…
"1년 반만 더 버티면 평생 연금" 그마저도 내려놓았다 옥순은 가장 큰 결단이 공무원 연금을 포기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으로 약 7년을 근무했던 그는 "1년 반만 더 근무하면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과감하게 사표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지금 하는 일을 단순한 인스타 활동이 아니라 자신의 직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일부에서는 '팔이피플'이라는 시선도 있지만, 그는 상품을 직접 검토하고 소비자와 업체 사이에서 최적의 선택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즐겁다고 설명했습니다.
거절당했던 브랜드와 협업을 성사시키고,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22기 옥순은 나는솔로 출연자 중 역대 가장 미인으로 많이 언급되고 있을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죠.
반면 옥순은 과거 직접 부동산을 매입하고…
22기 옥순과 경수는 <나는 솔로>'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죠.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습니다.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 및 CEO로 활동 중이고, 경수는 광고 회사를 퇴사, 옥순을 서포트하고 있으며 최근 부산으로 이주해서 잘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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