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수 위해 판 깔아줬나 지금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이 장면이 유독 눈에 띄었어요.

32기 영수 위해 판 깔아줬나? 나솔 제작진 남자 선택 공개 의도 영숙·영식 흔든다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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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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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2기 이번주 방송에서 눈길을 끈 장면은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공개된 남자들의 선택이었습니다.

여자들의 선택이후 바로 저녁에 남자들의 선택이 공개됐고 데이트까지 연결되며 이례적인 진행을 했는데요.

특히 이미 커플 구도가 어느 정도 정리된 상황에서 굳이 남자들의 마음을 공개한 이유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수를 위한 제작진의 판?

아마도 영숙·영수·영식 세 사람의 관계를 흔들기 위한 제작진의 장치처럼 보이는데요.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영숙이 진짜 끌리는 쪽은 영수인 것 같은데, 현재 영숙은 영식한테 다 맞춰주며 직진하는 모습이죠. 근데 이게 마치 연기처럼 보인다는 말이 나오고 있죠.

낮 데이트로 영숙-영식이 거의 커플로 확정되는 분위기였고, 영수가 영숙에게 처음부터 직진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상심해 있는 상황에서 제작진이 영수한테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 같더라고요.

영숙이 놀란 이유, 영수의 선택은 예상 밖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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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2기 돌싱특집이 유독 재미가 없는데요.

알파남이 있어서 경쟁하고 질투도 하고 갈등이 폭발해야 재미있는데, 삼각관계도 경쟁도 없는 구도에 진정성도 설렘도 크지 않아서 지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막판에 갈등 구조로 최근 제일 재미있는 영수를 위해 판을 깔아 준 것 같네요.

영숙은 남자들의 선택에서 영식이 자신을 선택할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영수까지 자신을 선택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죠.

그동안 두 사람의 대화는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영숙은 술자리 문제를 계속 지적했고, 영수 역시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보다는 영숙을 차선책으로 두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흐름만 보면 영숙 입장에서는 영수가 이미 마음을 접었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상황이었죠.

하지만 막상 영수가 앞으로 나오는 순간 두 사람의 표정은 이전과 달랐습니다.

특히 영수는 멎적은 듯 하면서도 밝은 표정을 보였고, 영숙 역시 당황하면서도 싫지 않은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죠.

영식에게는 헌신, 영수 앞에서는 흔들리는 영숙

앞서 여자 선택 데이트에서 영숙은 영식을 선택했습니다.

당시에는 영수가 자신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도 있었고, 자신에게 확신을 보여주는 영식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데이트에서도 영숙은 "다 맞춰주겠다", "행복하다"는 표현을 이어갔지만, 일각에서는 다소 카메라를 의식한 듯한 분위기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영수 앞에서는 긴장하고 감정이 흔들리는 모습이 많았던 반면, 영식과 있을 때는 오히려 너무 안정적이고 차분한 모습이 반복됐기 때문입니다. 설렘이 느껴지지 않았죠.

반대로 영식은 영숙의 헌신적인 태도에 완전히 마음을 굳혔습니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을 알아볼 필요가 없다며 순자를 정리했고, 준비해 온 선물까지 전달하며 사실상 영숙에게 직진을 선언했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영숙의 반응입니다. 영식의 진심 어린 고백과 선물을 받았지만, 기대했던 것만큼 크게 기뻐하기보다는 어딘가 당황하고 복잡한 표정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영숙은 계속해서 "영수와 마지막으로 대화를 하고 정리하고 싶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이미 마음이 완전히 끝났다면 굳이 다시 영수를 찾아갈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마지막 확인을 하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다는 해석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데 영숙은 정말 마음을 정했을까

이 때문에 이번 남자들의 선택 공개는 영숙과 영수를 다시 연결하기 위한 제작진의 장치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만약 그대로 흘러갔다면 영숙과 영식은 너무 이른 시점에 사실상 최종 커플 분위기가 형성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영수가 영숙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영숙의 감정은 다시 흔들릴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졌죠.

제작진 입장에서도 긴장감이 떨어지는 전개보다 삼각관계를 끝까지 유지하는 편이 훨씬 흥미로운 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남PD가 남자들의 선택을 공개한 진짜 이유?

이제 공은 영수에게 넘어갔다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본업 이야기를 하며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영숙에게 직접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까지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아직 슈퍼데이트권 변수까지 남아 있는 만큼, 영수가 기회를 잡는다면 흐름은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죠.

결국 지금의 삼각관계는 영수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다가가느냐에 따라 결말이 달라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과연 영숙은 영식과의 안정적인 선택을 이어갈지, 아니면 끝내 영수에게 다시 마음이 흔들릴지 이번 시즌 최대 반전의 중심은 세 사람의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영수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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