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眞 출신 치어리더 강지은 요즘 다시 관심이 커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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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출신이자 미용실 대표원장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스포츠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치어리더 강지은(26) 씨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19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응원단으로 처음 경기장에 발을 디딘 강 씨는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를 거쳐, 올해 프로야구 SSG 랜더스 치어리더로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강 씨는 과거 한빛단 한복홍보사절선발대회 '진(眞)'을 수상한 미인대회 출신으로, 현재 경기도 평택에서 미용실을 직접 운영하는 대표원장이기도 하다.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치어리더라는 전혀 다른 분야에 과감히 도전해 이른바 '영앤리치'의 자수성가형 면모를 보여주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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