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다부지더라... 알고 보니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배우들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어쩐지 소식, 생각보다 반응이 크게 이어지고 있어요.

어쩐지 다부지더라... 알고 보니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배우들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이미지 1
어쩐지 다부지더라... 알고 보니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배우들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이미지 2

축구선수 시절의 신승호와 축구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신기

어쩐지 다부지더라... 알고 보니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배우들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이미지 3
어쩐지 다부지더라... 알고 보니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배우들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이미지 4

월드컵 시즌이 시작되면 새벽잠을 포기하고 TV 앞에 모이는 축구 팬들이 늘어난다.

극적인 골 장면과 선수들의 투혼이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연예계에도 축구선수의 꿈을 품었거나 실제 선수로 활약했던 배우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운동장에서 다져진 체력과 승부근성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대표적인 축구선수 출신 배우들을 모아봤다.

현재도 K5리그 현역 선수 이신기 유튜브 '제이알TV' 영상 캡처 이신기는 최근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신스틸러지만, 배우보다 먼저 축구선수로 긴 시간을 보냈다.

초등학생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20대 중반까지 엘리트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K3리그 김해시청 축구단에서 활약한 정식 선수 출신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배우가 된 이후에도 축구화를 벗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현재 K5리그 서울 관악 벽산 플레이어스 FC 소속으로 실제 리그 경기를 뛰고 있는 현역 선수다.

JTBC <뭉쳐야 찬다 4> 방송 캡처

어쩐지 다부지더라... 알고 보니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배우들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이미지 5
어쩐지 다부지더라... 알고 보니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배우들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이미지 6

그의 실력은 예능에서도 입증됐다.

JTBC <뭉쳐야 찬다 4> 출연 당시 K5리그 득점왕과 MVP를 여러 차례 차지한 공격수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해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감독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올스타전에서는 왼발 감아차기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어 '프로급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배우로서도 상승세다.

디즈니+ <최악의 악>에서 냉혹한 조직원 서종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에서 존재감을 이어가며 '부장 전문 배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라운드와 촬영장을 오가는 그의 이중생활은 연예계에서도 보기 드문 이력으로 꼽힌다. 10년간 축구만 바라봤던 신승호

축구선수 시절의 신승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신승호는 배우가 되기 전까지 축구가 인생의 전부였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약 10년 동안 엘리트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신갈고와 동의대 축구부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반복되는 부상과 슬럼프, 그리고 스스로 느낀 회의감 끝에 축구화를 벗었다.

그는 훗날 "운동을 시작할 때보다 그만둘 때 더 큰 용기가 필요했다"고 회상하며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D.P.> 새로운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그는 <열여덟의 순간>, <계약우정>을 거쳐 넷플릭스 <D.P.>의 황장수 병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어 <환혼>에서는 세자 고원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전지적 독자 시점> 최근에는 스크린에서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파일럿>에서는 코믹 연기를 선보였고,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는 강인한 전사 이현성으로 묵직한 액션을 소화했다.

또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에서는 신부 역할을 맡아 이전과는 전혀 다른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축구장에서 다져진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이 배우 신승호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됐다는 평가다.

K리그 지명까지 받았던 골키퍼 조한선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조한선은 배우가 아니었다면 프로축구 선수가 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인물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골키퍼로 활약한 그는 역곡중과 정명고를 거치며 전국적인 유망주로 성장했다.

실력을 인정받아 2000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지역 연고팀 부천 SK의 임의지명을 받을 정도였다.

고교 무대 정상급 골키퍼로 평가받았으며, 훗날 “부평고 이천수의 슈팅은 막지 못했다"는 일화를 직접 전하기도 했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하지만 고질적인 허리디스크가 그의 선수 인생을 가로막았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통증을 안고 뛰었고, 결국 홍익대학교에 진학한 뒤 더 이상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긴 재활이 필요한 상황에서 결국 축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스토브리그> 운명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아왔다.

대학 동기의 소개로 OB맥주 광고 모델 오디션에 참여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논스톱3>와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단숨에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고, 이후 <스토브리그>,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프로 골키퍼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새로운 그라운드인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나우무비 에디터 김무비 좋은 영화라 3만 명밖에 안 봐 아쉬웠는데...

넷플릭스 공개하며 1위 올라 환호하는 이 영화 넷플릭스에서는 대개 강렬한 범죄물이나 자극적인 스릴러, 화제성 높은 오락 영화가 상위권을 차지한다. 하...

여러분은 이번 어쩐지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축구선수 #축구선수친구 #축구선수SNS #축구선수근황 #축구선수인스타 #축구선수페이스북 #축구선수영화 #알고 #보니 #출신이라

Post a Comment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