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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옥순?!" 나솔사계 두 인기남 미스터 서·미스터 조, 7기 옥순 두고 삼각 기류
나솔사계 인기남 미스터 서와


미스터 조가 7기 옥순을 두고


라이벌 구도를 이뤘다.
나란히 옥순 쪽으로 마음을 돌리는 흐름이 그려지면서다.
모이며 삼각 기류가 만들어졌다. 미스터 서 "나의 넥스트는 옥순"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 국화와 2대 1 데이트에 나섰다.
시작부터 두 사람을 앞에 두고 속내를 돌직구로 던졌다.
"국화 님은 눈에 확 들어오는 거다. 스타일이 너무 셌던 것 같다.
반면 14기 영자 님은 첫인상 선택 때 제게 와주셨는데 '저런 사람이 있었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두 사람이 첫 데이트를 마친 뒤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서는 다른 남자 출연자들 앞에서 달라진 마음을 공표했다.
"나의 넥스트는 7기 옥순 님"이라며 "내일 찾아가야 되나"라고 웃은 것이다.
첫날 눈에 들었던 국화도, 첫인상 선택으로 다가온 14기 영자도 아닌 옥순을 다음 상대로 지목한 셈이다.
미스터 조, 접겠다더니 직접 불러냈다
마음이 공교롭게도 한 사람에게
미스터 조는 서의 선언을 들은 뒤 잠시 갈등하다 옥순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그 마음은 오래가지 않았다. 조는 곧장 여자 숙소로 향해 옥순을 직접 불러낸 것이다.
옥순을 마주한 조는 "나는 솔로에 모솔로 나왔을 때랑, 이런 곳에서 봤을 때, 솔직히 관심이 있었다.
27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냥 7기 옥순 님이라는 사람한테"라며 호감을 꺼냈다. 인연이 아니라며 접겠다던 말과, 직접 불러내 고백한 행동이 같은 예고편 안에 나란히 담긴 셈이다.
옥순의 미소는 어디로 향할까
두 남자가 각자의 데이트를 마치고 도착한 지점이 하필 같은 사람이었다.
서로 다른 데이트를 소화한 두 남자의
넥스트로 옥순을 지목한 서와, 접었다가 곧바로 고백에 나선 조.
방향이 달랐던 두 마음이 한 곳에서 겹치면서 옥순의 선택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
예고는 옥순이 미소를 지으며 조의 이야기를 듣는 장면에서 멈췄다.
그 미소가 조를 향한 것인지, 아직 찾아오지 않은 서를 향할 여지를 남긴 것인지는 본방송이 되어야 드러날 몫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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