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응도 심상치 않았어요.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 스파이더맨 빌런 총출동 캐스팅 소식 베놈 마담 웹 출연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에 대한 흥미로운 루머가 있습니다. 이 작품에 스파이더맨 빌런이 총출동 한다는 겁니다. 만약 이 루머가 맞다면 엄청난 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이 배우들이 나온다고?


현재 루머로 나온 건 총 다섯 캐릭터입니다. 각 역할의 배우를 보면 면면이 화려합니다.
먼저 마이클 키튼이 연기한 벌처입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 당시 시리즈의 시작을 잘 장식했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모비우스> 쿠키에도 등장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자레드 레토의 모비우스입니다. 그 유명한 '모브하다'라는 말을 창조해낸 인물입니다. 영화 <모비우스>가 흥행에 크게 실패한 후 생긴 밈입니다.
이 캐릭터부터 쭉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주인공들입니다.
대체 왜 이들이 등장하는 걸까


대중적으로 가장 친숙한 톰 하디의 베놈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베놈>의 경우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최고 히트작으로 무려 3편까지 나왔습니다.
베놈은 스파이더맨과 만날 확률이 높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스파이더맨 시리즈 합류 없이 3부작이 끝났습니다.
마담 웹 역의 다코타 존슨도 루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담 웹>은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작품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실상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동력을 사라지게 만든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마지막 영화인 <크레이븐 더 헌터>의 크레이븐, 에런 테일러존슨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작품 역시 평이 좋지 않았습니다.
평이 전부 좋지 않았던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주인공들이 전원 MCU에 합류하게 된다는 겁니다.
현재 루머로 나온 건 총 다섯 캐릭터입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대체 왜 이들이 나오느냐는 겁니다.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의 출연 히어로를 보면 스파이더맨과 진 그레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파이더맨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이와 관련된 빌런의 대거 출연을 예상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 것이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경우 <엑스맨> 원년 멤버들이 등장합니다.
아직 개봉하지 않았지만, 다수의 네티즌 분들이 엑스맨 원년멤버 전원을 죽이고 하차시킬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가 멀티버스 사가 마지막 작품이고, 다음이 뮤턴트 사가입니다.
<엑스맨>의 완전한 리부트를 위해 원년 멤버들 등장시켜 마지막으로 추억여행 시켜주는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스파이더맨>의 경우 MCU 내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를 확보했고, 이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 알 수 있듯 좋은 평을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스파이더맨 관련 캐릭터들을 등장시키는데, 이들이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빌런들이라면 꽤나 반응을 얻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추측입니다.
먼저 마이클 키튼이 연기한 벌처입니다
여기서 <엑스맨>처럼 사망을 통해 전원 하차를 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으로 MCU 스파이더맨에 모비우스, 마담 웹 끼라는 소리 안 나오게 말이죠.
개인적으로 톰 하디의 베놈은 좋아해서 계속 보고 싶습니다. 스파이더맨 서사 관련해서 이들이 등장할 것인지, 아니면 루머에 그칠 것인지 여부가 관심을 모읍니다.
현실적인 가능성은?
루머에 의하면 다섯 캐릭터 중 일부는 선역으로, 다른 일부는 악역으로 편이 나눠진다고 합니다. 더해서 마담 웹이 극중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마담 웹이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초능력과 멀티버스라는 설정을 부여하게 만들어준 캐릭터라는 점과, 일부에서는 뮤턴트로 종족을 분류한다는 점에서 뮤턴트 사가 연결점을 해줄 것이란 시각도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루머 실현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봅니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캐릭터 중 베놈을 제외하면 인기를 끌은 캐릭터가 없습니다.
<엑스맨>처럼 기존 캐릭터를 한번 등장시킨 후 리부트를 할 만큼 상징성을 지니지도 못했고 말이죠.
다음은 자레드 레토의 모비우스입니다
모비우스 역의 자레드 레토의 경우 최근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관련 다큐멘터리를 BBC가 최근에 방영한 바 있습니다.
앞서 정복자 캉 역의 조너선 메이저스가 폭행 사건으로 인해 하차, 시리즈를 재편해야 했던 MCU 입장에서는 모험을 다시 할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캐릭터 중 나온다고 해도 벌처와 베놈 정도만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멀티버스 사가의 마지막 작품인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인데 모험을 택하지 않을 것이 예상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어벤져스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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