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창고 영화 반전 쓸까 개봉일 정보 줄거리 미쓰백 감독 신작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지금 다시 보는 분들도 많아요.

류승룡 창고 영화 반전 쓸까 <비광> 개봉일 정보 줄거리 미쓰백 감독 신작

비광 드라마, 가족 2026 이지원 <미쓰백>으로 잘 알려진 감독 이지원의 신작 <비광>이 9월 2일 개봉합니다.

2021년 9월 19일 촬영을 끝낸 후 5년을 채우기 전에 개봉한 창고영화가 되었습니다. 창고영화에 대한 불안이 상당한 만큼 본작의 성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영화 <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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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각본: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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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26년 9월 2일 <비광> 제목 뜻과 줄거리

영화의 제목인 '비광'은 화투에서의 비광을 의미합니다. 비광은 화투에서 특수한 취급을 받는 패입니다.

다른 광들에 비해 점수 계산 시 제약이 있어 홀대를 받기도 하지만, 5광을 완성하거나 적재적소에 쓰일 때는 판을 뒤집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비장의 패가 될 수 있는 것이 비광입니다.

작품은 이런 비광과도 같은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위기의 순간에 가장 빛나는 패가 되는 비광과도 같은 반전을 그릴 것이 예상됩니다.

영화의 이야기는 8년 전에서 시작됩니다. 잘나가는 야구선수 중구와 톱스타 남미는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부부였습니다.

어느 날, 한 가수가 자살하고 남긴 유서를 통해 중구에게 어린 딸 동주가 있다는 사실이 갑자기 세상에 밝혀집니다. 이는 중구도 몰랐던 사실로 보입니다.

상영시간: 1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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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인해 중구와 남미의 삶은 추락합니다. 결국 이들은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파경이라는 결말을 씁니다.

8년 후, 중구와 그 가족은 동주와 함께 가족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동주의 아빠로 노력하며 살던 중구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합니다.

동주가 친구의 죽음과 관련해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이 된 겁니다. 이에 중구와 남미, 동주의 할머니는 아이를 구하기 위해 뭉치게 됩니다.

이들은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8년 전 발생했던 일이 현재 벌어진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상처받고 완성되지 못한 가족은 가장 절망적인 위기 속에서 서로를 통해 힘을 얻어 가족의 연대를 완성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스토리를 보면 어떤 전개를 펼칠지 기대가 되는 <비광>입니다.

<비광>에서 전직 야구선수이자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던진 황중구 역을 맡은 배우는 류승룡입니다.

<7번방의 선물>, <무빙> 등을 통해 딸을 사랑하는 부성애 강한 아버지 역할을 성공적으로 소화해낸 바 있습니다.

하지원은 당대 톱스타였지만 생계형 연예인이 되어버린 남미 역을 맡았습니다. <담보> 이후 무려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입니다.

류승룡-하지원-김시아 특급 출연진

<미쓰백>을 통해 스타 아역배우에 등극한 김시아는 황동주를 연기합니다. 잘 성장하고 있는 김시아의 약 5년 전 모습과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

김해숙은 동주의 할머니 이기식 역으로 출연합니다.

김선영과 김영민은 각각 황지숙, 이성명 역으로 출연합니다. 중구와 함께 동주를 돌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재명은 대기업 총수이자 중구의 과거 소속팀 구단주인 곽창기를 연기합니다.

<미쓰백> 성공 이어갈까

장르: 가족, 드라마, 느와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이지원 감독은 <미쓰백>을 통해 관객과 평단 모두 긍정적인 성적을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주연을 맡은 한지민은 총 11개의 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앞서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자극적인 소재를 풀어내는 힘이 있음을 보여준 감독인 만큼 <비광>이 기대됩니다.

자극적으로 이야기를 다루면서 가족의 따뜻함과 서로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뭉클하게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변수는 이 작품이 창고영화라는 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개봉하지 못하고 오랜 시간 창고에 있다가 개봉한 작품들 중 평을 좋게 받은 영화가 드뭅니다.

<비광> 역시 약 5년의 시간이 걸려 개봉하게 된 만큼 불안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다만 <미쓰백>에서 보여줬듯 이지원 감독이 지닌 장점이 뚜렷하고, 세 주연배우가 모두 출중한 연기력을 지닌 만큼 몰입도 높은 작품이 나왔길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은 이번 류승룡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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