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예쁜 사람 누구야 한 장면으로 분위기가 바뀐 이유

처음엔 별일 아닌 줄 알았어요.

“저 예쁜 사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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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캐스팅 이야기를 보면 길거리에서 명함을 받았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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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장에서 바로 발탁됐다는 이야기가 많잖아요.

그런데 데뷔도 하기 전, 연말 시상식 영상에 잠깐 등장했다가 “저 사람 누구냐”는 반응이 쏟아진 경우도 있었어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혜원이에요.

시작부터 남달랐던 캐스팅 조혜원은 중학생 시절 교내 축제 무대에서 먼저 눈에 띄었다고 해요.

당시 현장에 있던 대형 기획사 관계자에게 명함을 받으면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주인공은 걸그룹 위클리 출신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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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드라마 같은 이야기인데, 진짜 화제가 된 건 그다음이었어요 :)

정식 데뷔 전이었던 2018년 멜론뮤직어워드 MMA에서 더보이즈의 인트로 VCR 주인공으로 등장한 거예요.

짧은 연기와 내레이션을 맡았는데,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저 출연자는 누구냐”는 반응이 이어졌다고 해요.

정확히 말하면 당시 ‘캐스팅 문의가 쏟아졌다’기보다는,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인물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문의와 관심이 커졌던 셈이에요.

데뷔도 전인데 얼굴부터 알려졌어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제일 흥미로웠어요.

시상식 한 장면으로 캐스팅 문의 쏟아졌던 신인

보통은 데뷔한 뒤 이름을 알리고 얼굴이 알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조혜원은 순서가 반대였던 거죠ㅎㅎ

연말 시상식이라는 큰 무대에서 몇 장면 등장했을 뿐인데 시선을 끌었고, 이후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얼굴을 먼저 각인시켰어요.

그리고 2020년에는 6인조 걸그룹 위클리의 막내 ‘조아’로 정식 데뷔했어요.

아이돌 활동 당시에도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에 띄는 멤버였는데, 지금 다시 당시 영상을 보면 왜 데뷔 전부터 관심을 받았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

저도 이 이야기를 보고 처음엔

아이돌에서 배우로, 또 한 번 방향을 바꿨어요 그룹 활동을 마친 뒤에는 연기 쪽으로 본격적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서 공부하면서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배우 활동도 차근차근 이어가고 있는데요.

SBS ‘모범택시’에서 아이돌 연습생 역할로 출연했고, 숏폼 드라마 ‘보디가드의 비밀계약’ 등에서도 연기 경험을 쌓았어요.

차기작으로는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에 합류해 차승원이 연기하는 김철수의 사춘기 딸 김윤강 역을 맡는다고 해요.

이미 유명했던 연습생인가 싶었는데요ㅎㅎ

제가 보기엔 조혜원의 이력에서 재미있는 건 ‘예뻐서 화제가 됐다’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중학생 때 우연히 눈에 띄어 연습생이 됐고, 데뷔 전 시상식 영상에서 먼저 얼굴을 알렸고, 아이돌을 거쳐 이제는 배우로 다시 자기 길을 만들고 있으니까요.

한 장면으로 먼저 주목받았던 신인이 이제는 자신의 이름으로 작품을 채워가고 있다는 게 꽤 흥미롭네요ㅎㅎ

여러분도 당시 시상식 영상을 봤다면 “저 사람 누구지?” 하고 찾아봤을 것 같나요? :)

여러분은 이번 예쁜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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