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 장면이 더 크게 퍼졌어요.
직장의 신 드라마 2013 KBS2 2AM 조권은 항상 밝은 얼굴로 기분을 좋게 해주는 가수 겸 배우에요.
그가 세바시 같은 연예프로에 나와서도 솔~~라~~시~~ 같은 목소리로 에너지를 뿜뿜 뿜어줬어요. 그 때는 조권이 방송에 엄청 많이 나왔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에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런 그에게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인연을 맺었던


김혜수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어요.
도움을 주었던 거에요.
군대 갔을 때, 돈이 없을 때, 부모님의 암투병이었을 때


김혜수는 직장의 신 이후로도 조권의 다양한 도전을 응원했고
항상 조권을 보면 '자기야.
너무 잘했어요' 라며 그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선 진짜 선배 그런 김혜수는 말로만 후배를 아낀게 아니라 진짜 후배의 어려움에 금전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으면서 그의 삶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었어요.
어찌보면 친인척도 선뜻 도와주지 않는 부분을 김혜수는 정말. 멋지고 인간미 있는 배우인거 같습니다.
한 작품을 3-4번 볼 정도였어요
그래서 김혜수가 오래도록 롱런 하는 배우가 아닐까요
뮤지컬 장르에 도전한 조권을 응원했는데
조권, 김혜수 두 분 모두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오래 오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조권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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