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기서 놀랐다는 반응이에요.
진짜 저 중에 뽑는다고? 드니 빌뇌브 007 새로운 제임스 본드 후보 논란
최근 영화계에서는 새로운 제임스 본드 후보가 화제입니다. 8월, 6명의 배우들이 9월 초 제임스 본드 오디션 스크린 테스트를 받을 것이란 소문이 돌았는데요.
언급된 배우들에 다수의 네티즌 분들은 루머였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임스 본드가 지닌 상징성에 비해 배우들이 아쉽다는 겁니다.
어떤 배우들이 언급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잭 로던 - 폴 메스칼 -제이콥 엘로디 후보에 이름이 언급된 6명의 배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표작 <덩케르크>, <슬로 호시스>


<덩케르크>의 미남 영국 공군으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입니다. MI5 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슬로 호시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제임스 본드가 된다면 신분 상승이라는 유머가 나오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후보 중에는 가장 제임스 본드로 선호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시얼샤 로넌의 남편입니다.
폴 메스칼
1996년 생 키 179 cm
<노멀 피플>을 통해 주목을 받은 배우입니다. 이후 <애프터썬>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았고, <글래디에이터2>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리들리 스콧, 샘 멘데스, 클로이 자오 등 거장들의 선택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는 점에서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칼럼 터너
대표작 <노멀 피플>, <애프터썬>, <글래디에이터2>


1990년 생 키 188cm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의 뉴트 형으로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참고로 유명 가수 두아 리파의 남편입니다.
일각에서는 그를 가장 유력한 차기 제임스 본드 후보로 보고 있습니다.
해리스 디킨슨
1996년 생 키 188cm
상업과 다양성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배우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임스 본드 이미지로만 보면 가장 잘 어울리지 않는 배우라고 봅니다. 참고로 이분도 유부남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사귄 가수 로즈 그레이와 결혼했습니다.
대표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제이콥 엘로디
1997년 생 키 196cm
요즘 할리우드에서 크게 푸쉬를 받고 있는 배우로 <키싱 부스>와 <유포리아>라는 큰 대표작 두 작품이 있습니다. 최근 연기력도 물이 올라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차기 대표 미남배우입니다.
잭 바턴
1995년 생 대표작 <하트스토퍼>
대표작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슬픔의 삼각형>, <베이비걸>
언급된 배우 중에는 가장 덜 알려진 배우에 속합니다. 때문에 깜짝 제임스 본드 발탁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헨리 카빌, 에런 테일러존슨 어디 갔어?
새로운 후보들에 많은 분들이 당황하는 의견을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간 언급되었던 배우들을 보면 톰 히들스턴, 톰 하디, 마이클 패스벤더, 헨리 카빌, 리처드 매든, 이드리스 엘바 등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누가 봐도 선 굵은 미남 배우들이 언급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들의 나이였습니다. 차기 제임스 본드는 30대의 젊은 배우가 맡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미남 배우들이 대거 탈락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헨리 카빌의 제임스 본드를 보고 싶었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대표작 <키싱 부스>, <유포리아>, <프랑켄슈타인>
이후 강력하게 이야기가 나왔던 배우가 바로 에런 테일러존슨 입니다. 가장 제격인 배우로 보였고, 2024년 캐스팅 소식까지 나왔지만 제임스 본드가 되지 못했습니다.
에런 테일러존슨이 제임스 본드가 되지 않고, 다수의 젊은 배우들이 물망에 오르면서 누가 본드가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드니 빌뇌브의 선택은?
새 007 시리즈의 감독은 드니 빌뇌브 입니다. 그는 새 제임스 본드로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영국 배우를 캐스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가장 강력하게 언급되고 있는 배우가 칼럼 터너입니다. 제임스 본드 역할의 경우 해당 배역을 맡으면 한동안 다른 영화에 출연하기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폴 메스칼이나 제이콥 엘로디처럼 현재 러브콜을 많이 받고 있는 배우들은 선택을 꺼려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999년 생 배우 톰 프랜시스가 제임스 본드 오디션을 봤다는 등 차기 007 시리즈를 이끌 주역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드니 빌뇌브의 선택을 받을 배우가 누가 될지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중에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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