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넘기기 어렵더라고요.
이번 주 나솔32기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3일차가 되면서 서로 러브라인이 깨지기도 하고


견고해지기도 하고..환장의 날이었습니다.
먼저 상철은 옥순과의 관계가 흔들렸습니다.
바로 상철도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합니다. 직진의 상철이, STOP이 되는 순간입니다.
옥순이 상철에게 우리 거리를 둬야할 거 같다고 하니


상철은 옥순의 조언을 떠올리며, 광수에게 미안한 마음들을 고백합니다.
오늘은 최대한 빌런 아니게 편집했는데.. 그래도 참 희안한 발언들이 많습니다. 형님이 나를 스윽 피하길래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광수는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다.
이 와중에 옥순은 나잖아 이런 말은 또 왜?
사실 이런 말들으면 좀 그래요. 나만 바보되는 기분이라.. 상철이 사과를 하고 나니, 광수가 조금은 부드럽게 보이나봐요. 음..사실 오늘 방송은 전체적으로 루즈했어요.
그냥 정신이 좀 없달까. 서로 이제 아닌 사람에게 마음을 접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다니다 보니 더 그랬나봐요.
그 가운데서도 상철이 한마디 한마디가 정신이 없으면서도 어이가 없었어요.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영자가 사주보고 왔다니 상철 본인도 엄청 자주보러다닌다고 이번에도 보고 왔더니 이마가 볼록 나온 사람이 자기에게 다가온다고 그와 결혼운도 있고, 속궁합도 맞고..
상철이 말할 때 참으로 이상하다 했는데 이런걸 믿고 다녀서 더 그런가봐요 광수 이렇게 빵터지는 거 처음봐요. 다들 어이 없는거 맞죠?
저런 이야기를 왜 하는 거죠?
옥순이 광수에게 마음을 못 정한 건 광수의 결혼생활이 짧았기 때문이라고 광수 왜? 광수의 대답은 상대방이 이혼서류를 미리 준비했고. 식당에서 도장을 받으러왔더라.
알았다고 했다. 옥순도 상철을 맺고 끊지 않고 끌고 가는게 이상스럽기도 하고, 좀 답답스럽네요.
여기서 영수와 영철 또 브로맨스 즐기시니 다들 그냥 공식커플하라그래 ㅋㅋㅋㅋ 어쩜 그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괜히 커플돼서 더 안 좋을지도 모를 나는 솔로32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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