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2기 상철 왜 이러나 한마디로 상황이 바뀌었다

지금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나는솔로 32기 상철 왜 이러나? 모두를 얼어붙게 한 19금 사주 발언 옥순 광수도 당황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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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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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2기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상철과 옥순의 관계가 예상보다 빠르게 균열을 맞았습니다.

하루 종일 이어진 데이트에서 상철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길게 설명하는 대화를 이어갔지만, 옥순은 점점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결국 옥순은 "조금 거리를 두고 싶다"는 의사를 직접 밝혔고, 상철 역시 "그 의견을 존중하겠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는 SOLO'에서 거리두기 선언은 사실상 더 이상 이성적인 가능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는데요. 옥순이 상철에게 많이 질린 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젠틀하고 배려심 있는 광수가 더 돋보일 것 같더라고요.

저녁이 되자 출연자들은 공용 거실에 모여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상철은 방송 출연 전 사주를 봤던 경험을 꺼냈습니다.

32기 최종선택인 3월 24일에 인연을 만난다고 했다는데요.

속궁합 19금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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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좀 튀어나와 있을 거라고 했다고 말했죠. 이 말에 광수가 가당치도 않다는 듯이 빵 터졌고, MC들도 토그 MSG를 의심했습니다.

옥순과 어떻게든 엮으려고 애를 쓰는 느낌입니다.

옥순은 웃으며 "그럼 나 아닌가"라고 이마를 만지며 반응했는데요. 문제는 바로 이어진 말이었습니다. 상철은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 한다고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 했다.

결혼하면 속궁합이 좋아 잘 산다고 하더라"고 덧붙였습니다. 상철의 후끈한 19금 발언에 공용 거실의 공기는 순식간에 싸늘하게 식었죠.

모두가 말을 잃은 순간, 데프콘도 "저런 얘기는 하지 말지"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미묘한 표정 변화도 그대로 담겼습니다.

순간 대화를 이어가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함께 있던 출연자들은 어색한 웃음만 지을 뿐 쉽게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특히 광수는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화면에 포착되며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역시 "이마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죠.

사주 이야기 자체보다도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속궁합'이라는 다소 민감한 소재를 언급한 점, 그리고 그 대상이 옥순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상황이 시청자들에게도 적잖은 충격을 안겼습니다.

속궁합까지는 너무 과했다 싶네요.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관련 장면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분위기를 전혀 읽지 못한 것 같다." "공용 거실에서 하기엔 너무 사적인 이야기였다." "옥순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감했을 것 같다." 반면 "사주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한 것뿐이다", "과하게 확대 해석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면서 반응은 엇갈렸죠.

사과인 줄 알았는데, 광수에게 털어놓은 속마음

이후 상철은 광수에게 따로 대화를 신청했습니다. 예고편에서는 좀 험악한 분위기일 듯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상철은 자신이 옥순과 너무 오래 대화를 나눠 형님의 기회를 뺏었나 보다. 너무 나만 생각했나라며 사과했죠.

하지만 대화가 이어질수록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서운함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됐는데요. 광수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했죠.

시청자가 봐도 광수가 상철을 무시한 건 없어 보입니다.

관계는 이미 멀어졌고, 논란만 남았다

상철은 "옥순 님이 제 대화가 정말 불편했으면 중간에 끊었을 것이다.

제 대화가 끝난 뒤 남는 시간에 이야기할 수도 있지 않았느냐"며 당시 상황을 자신의 시각에서 설명했습니다. 또한 "잘못했으면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안하고 실수한 일이 아님에도…"라는 말을 덧붙이며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게 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사과보다는 광수에게 서운함을 말하려는 점이 더 느껴져서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서로 잘 풀어서 다행입니다.

모두가 말을 잃은 순간, 데프콘도 저런 얘기는 하지 말지

이번 방송에서 상철과 옥순의 관계는 멀어졌고, 옥순이 광수와 잘 될 것 같은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상철의 민망한 '속궁합' 발언이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사주를 통해서라도 옥순과 자신이 운명인 것처럼 엮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아 보입니다.

다음 회차에서 상철이 울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던데 이렇게 옥순과 그냥 끝날지 또 다른 반격을 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나는솔로 32기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나는솔로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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