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임박 두 사람 이야기가 다시 나온 이유 뭐지!

이 부분이 더 화제였어요.

결혼 임박?

나솔 28기 정희·광수 미우새 등장 허경환도 놀란 결정사 충격 가입비 미운 우리 새끼 예능 2016 SBS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예상치 못한 만남이 성사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AI 연구원이자 카이스트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허성범의 집이 공개됐는데요.

웨이브 '피의 게임3'에서 뛰어난 두뇌 플레이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허성범은 현재 장학금을 받으며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더 큰 놀라움은 바로 허성범의 앞집 이웃이었습니다.

허성범은 허경환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바로 앞집으로 안내했고, 문을 열어준 사람은 '나는 솔로' 28기 정희였습니다.

이어 공개 연애 중인 광수까지 등장하면서 예상치 못한 만남이 성사됐고, 허경환은 "본방 사수했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죠.

'나는 솔로' 역대급 커플 기수, 현재도 사랑 진행형 허경환은 평소 '나는 솔로' 애청자답게 "그 기수가 커플이 가장 많이 나온 기수 아니냐"고 물었고, 광수와 정희는 "총 다섯 커플이 탄생했고 그중 세 커플이 결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광수는 "저희도 지금까지 계속 잘 만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공개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답게 달달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죠.

"저는 준비됐습니다" 결혼 질문에 나온 한마디 분위기가 무르익자 허경환은 가장 궁금했던 질문을 던졌습니다.

"두 분은 결혼 준비하시는 건가요?" 질문을 받은 정희는 수줍은 미소만 지었고, 광수는 망설임 없이 "저는 준비됐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직진 발언에 스튜디오는 환호로 가득 찼고, 정희 역시 부끄러운 듯 웃음을 감추지 못했죠.

정희 역시 앞서 한 인터뷰에서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지만 자연스럽게 흘러가다 보면 가족이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어,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렸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대표 된 광수 "가입은 빠를수록 좋다" 이날 방송에서 또 하나 화제가 된 것은 광수의 새로운 직업이었습니다.

광수는 최근 결혼정보회사 대표로 취임했다는 근황을 전하며 허경환에게 직접 상담까지 진행했는데요.

그는 "결정사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오는 것이 좋다"며 회원층은 20대 초반부터 70대까지 매우 다양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상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에 대해서는 "성격이 우선이면 성사 확률이 높아진다.

직업이나 연봉 같은 조건이 많아질수록 허들이 높아지고 가입비도 올라간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연령 차이를 묻는 질문에 허경환은 "한두 살 차이라도 연하가 좋다.

연상은 챙겨주다가 서로 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죠. 허경환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으로 성격과 외모를 꼽으며 "외모와 성격이 거의 박빙이다.

하지만 성격이 안 맞으면 시작 자체가 어렵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여성분들은 키를 많이 보지 않느냐"고 묻자, 광수는 "죄송하게도 아무래도.."라고 답해 웃음을 줬습니다.

최대 5천만 원 가입비 공개 허경환도 '동공지진' 상담의 마지막은 가입비 이야기였습니다. 허경환이 "제가 가입하면 얼마 정도냐"고 묻자 광수는 "가입비는 천차만별이다.

800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간다"고 밝혔는데요. 예상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 공개되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종민은 "비싼 걸로 해서 제대로 배우자를 찾아보라"고 농담을 던졌고, 허경환은 "곰곰이 생각해 보겠다"고 웃으며 망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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