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넘기기 어렵더라고요.
"남편 베드신 보고 온몸에 알레르기"


결국 솔직한 심정 털어놓은 톱모델


배우 이희준의 아내이자 모델 이혜정이 남편의 애정신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쿨한 아내처럼 보였지만,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는데요.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부부 이야기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몸에 이상 반응까지 왔다고 털어놓으며


"키스신은 괜찮은데…"
최근 방송에 출연한 이혜정은 배우 남편을 둔 고충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키스신에 대해서는 "오히려 했으면 좋겠다"며 "다른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내 남편이라면 더 멋있게 느껴진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는데요.
하지만 정사 장면만큼은 전혀 달랐습니다.
베드신은 달랐던 진짜 이유
이혜정은 "괜찮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었는데 나중에 베드신이 있다는 걸 알고 상상을 하다 보니 온몸에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미리 말해주거나 나랑 먼저…" 현실 부부의 유쾌한 입담
이어 이혜정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도 이어갔습니다.
그녀는 "그런 장면은 미리 이야기해 주거나 나랑 뜨겁게 하고 가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졌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실제로는 남편의 베드신을 본 뒤
질투를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서로를 이해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출연진 역시 "정말 잘 만난 부부"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한 현실 부부의 케미
이날 방송에서는 평창동 자택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배우 송중기, 손석구, 최우식, 이승기 등 동료 배우들이 자주 찾는 집으로 알려질 만큼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키스신에 대해서는 오히려 했으면 좋겠다며
또한 이혜정은 뛰어난 요리 실력까지 선보였습니다.
남편 이희준의 권유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할 정도로 요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6년 결혼한 이희준·이혜정 부부는 서로의 직업을 존중하면서도 솔직하게 대화하는 부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질투와 이해, 배려가 공존하는 현실적인 결혼 생활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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