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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생각보다 여운이 길게 남았다

이건 그냥 넘기기 어렵더라고요. 드디어 나왔어요.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의 신작 호프(HOPE) 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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